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 류수영 김도훈 열아홉소녀 성장기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 류수영 김도훈 열아홉소녀 성장기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는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 후속으로 방송되는 4부작 드라마로,

2020년 MBC 극본공모전 당선작이라고 해요. 

 

 

19일 오늘 오후 9시 20분에 방영되는 '목표가 생겼다'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 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그린 드라마라고 해요..

배우 김환희 양의 20대 첫 작품으로 강렬한 변신으로 싱크로율 100%로 라고 하는데요..

그 내용이 궁금해서 알아보았어요~~^^

 

 

 

목표가 생겼다

 

MBC 수목드라마

오후 9시 20분

4부작, 2021.05.19 ~ 

2020년 MBC 극본공모전 당선작이에요.

 

 

 

 

☞줄거리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만든사람들은

기획 홍석우, 제작 신인수, 황동섭, 이성진

프로듀서 유현종, 이대용

연출 심소연, 극본 류솔아 

 

 

☞기획의도는  

이 이야기는 스스로 불행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다.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를 꿈꾸는 소녀의 이야기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복수를 해야 할 사람들과 함께인 어느 순간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되는 소녀에 대한 이야기! 라고 합니다.

 

 

 

☞인물관계도는  

 

인물관계도

 

 ☞등장인물은? 

이소현 cast. 김환희
‘행복한치킨’ NEW 아르바이트생 '희진'

홀어머니 아래에서 19년을 살았다. 그동안 단 한 번도 행복했던 기억 같은 건 없다. 고 1 때 우연한 계기로 학교를 자퇴한 후에는 미래에 대한 기대도 희망도 없이 핸드폰 소매치기를 하며 지낸다. 평생 자신이 얼마나 불행한지도 몰랐다. 그 남자를 보기 전까지는. 죽었다고만 생각했던 아빠가 눈앞에 나타나자 소현은 생각한다. "복수해야겠다." 19살 소현의 인생 처음으로 목표가 생겼다.

 

 

이소현 cast. 김환희  & 이재영 cast. 류수영  

 

이재영 cast. 류수영
'행복한치킨' 사장

다정하고 심성 좋은 '행복한치킨' 사장으로 동네에서도 평판이 좋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윤호와는 치킨 배달 아르바이트생과 사장 이상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윤호 할머니 간병인 복희와 연인관계이다. 어느 날 불쑥 눈앞에 나타난 아르바이트생 희진(소현)에게도 한없이 잘해 준다.

 

 

조윤호 cast. 김도훈  & 김유미 cast. 이영진  

 

조윤호 cast. 김도훈
'행복한치킨' 배달 아르바이트생

고등학교 자퇴 후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홀로 모시며 배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3년 전 부모님을 여의고 이사 온 동네에서 재영을 만나 한 가족처럼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묵묵하게 바른길을 가려고 노력한다. 자신에게 접근한 소현의 의도를 모른 채 소현에게 호감을 느낀다.


김유미 cast. 이영진
알코올에 의존하며 딸에게 무심한 소현의 엄마

홀로 딸(소현)을 키우고 있지만, 딸에게 무심하다. 아빠에 관해 묻는 소현에게 대답 대신 화를 냈다. 아픈 현실을 잊기 위해 마시던 술이 이젠 자신조차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어느 날 소현이 사라지고 나서야, 뒤늦게 인생이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목표가생겼다 포스터 

 

 

 

☞ 1회 줄거리는 행복하세요? 

평생 불행한 삶을 살아온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은 자신의 삶이 불행한 원인을 찾아 가출하고 

인생에서 처음으로 생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킨집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데요.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고 합니다..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공식홈페이지 출처-

 

 

1회 예고편 갭쳐-

 

MBC 극본공모전 당선작 '목표가 생겼다' 류솔아 작가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삶에서 어떤 순간이 불행하더라도, 그 순간이 전부는 아닐거라는 희망의 메세지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연출을 맡은 심소연 감독님은 좋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MBC 수목드라마 4부작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 류수영, 김도훈 분과 출연배우분들의 연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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