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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김다미 웹툰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원작 예고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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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연모 원작 줄거리 출연 몇부작

월화드라마 연모 원작 줄거리 출연 몇부작 10월 11일 월요일 방영 예정인 KBS2 사극 드라마 연모 소개해드려요. 배우 박은빈, 로운 주연의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드라마 원작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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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김다미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원작 예고 줄거리   

<홍천기>후속으로 12월 6일 월요일 첫방송 예정인 최우식, 김다미 주연의 SBS드라마 《그 해 우리는》 소개해드립니다.
프리퀄 웹툰 동시 진행으로 원작은 없고, 네이버 일요웹툰 한경찰 작가의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와 동시에 제작된 드라마라고 합니다.

줄거리는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로, 
열 아홉살 그 해 여름 다큐멘터리를 통해 만났던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 두 사람은 모든게 상극였지만 서로를 좋아하게 되고 결국엔 헤어졌다... 10년 후 다큐멘터리가 역주행을 하면서 후속편을 찍어야 되는데요...

 

그 해 우리는

SBS 드라마
2021년 12월 6일
월, 화 오후 10시
몇부작 : 16부작
장르: 로맨틱 코미디
OTT채널: 넷플릭스(Netflix), 웨이브(wavve)

-네이버웹툰 연재중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작가 : 한경찰

한경찰 작가님 블로그 출처-



☞ 제작
- 연출: 김윤진
- 극본: 이나은
- 출연 :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 외..

- 소개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인물관계도 

 

 

 

☞ 등장인물:
최웅 cast. 최우식 분
(29, 남) 
움직이지 않는 건물과 나무만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싫어하는 거요? 국연수요. 아니, 국영수요."

웅이와 기사식당, 웅이와 아구찜, 
웅이와 닭발, 웅이와 분식, 웅이와 비어… 
한 골목을 장악한 ‘웅이와’의 그 ‘웅이’ 도련님이다. 
모든 어른과 꼬마들이 부러워하는 
밥수저를 물고 태어난 도련님이지만 
바쁜 부모님 탓에 어렸을 때 기억이라곤 
가게 앞 대청마루에 혼자 앉아 있는 것 뿐이었다. 
부모님이 바쁜 것도 싫고 
그렇게까지 악착같이 일을 늘려가며 피곤하게 사는 
어른들의 삶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혼자 있는 게 편하고, 여유롭고 평화로운 게 좋다. 
그래서 그냥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었고, 계획대로 되고 있었다. 
연수를 만나기 전까진.

 

 

 

 

 

 

국연수 cast. 김다미 분
(29, 여) 
쉼 없이 달리기만 하는 홍보 전문가
"내가 버릴 수 있는 건 너 밖에 없어."

가난하기 너무 싫은 이유는 
내가 남에게 무언가를 베풀 수가 없다는 거다. 
특히 날 때부터 따라다닌 가난은 클 수록 
친구와 밥 한끼,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꺼리게 만든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관심이 없는 척, 나만 신경 쓰는 척. 
그게 연수가 살아온 방법이었다. 
일찍이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할머니와 둘이 서로를 의지하며 버텨왔다. 
이런 개천에서 살아남기 위해 독하게 마음 먹었다. 
그래서 연수의 목표는 늘 성공이었다. 
사실 성공의 기준이 크지 않다. 
그냥 할머니와 나, 두 식구 돈 걱정 안하고 평범하게 사는 것. 
겨우 그 정도지만 연수 혼자 짊어지는 짐은 
생각보다 훨씬 무거웠다. 
그리고 그 해, 
어깨의 고단한 짐을 한 순간 잊게 만드는 사람을 만났다. 
최웅이었다.

 

 

 


김지웅 cast. 김성철 분
(29, 남) 
전지적 시점의 다큐멘터리 감독
"두 사람 사이에 있지만 그저 지켜만 보는 것. 
그게 내 역할이지."

어울리지 않게 외로움이 많은 삶이다. 
타고난 생김새는 귀티 나는 도련님 스타일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집 나간 아버지와 홀어머니 아래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늘 일터에 나가 있는 어머니 때문에 항상 혼자서만 지내야 했다.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타기도 했다. 
처음 사귄 친구 최웅을 만나기 전까진. 
어린 지웅은 최웅과 자신의 모습이 
현대판 왕자와 거지라고 생각했다. 
많은 걸 가진 최웅이 부러웠다. 
하지만 최웅은 모든 걸 지웅과 함께했다. 
자신이 가진 걸 마치 당연하단 듯 지웅과 늘 공유했다. 
심지어 가장 부러웠던 최웅의 가족까지도. 
최호와 연옥은 늘 지웅도 자신의 아들처럼 
아끼고 다정하게 대해줬다. 
지웅이 열등감을 가질 틈도 없이 
사랑으로 대해준 최웅의 가족이 
지웅에겐 집과 같은 곳이 되었다.


엔제이 cast. 노정의 분
(25, 여) 
지금이 딱 최정상인 아이돌
"사랑한다는 거 아니고 사귀자는 거 아니고 
그냥 좋아만 한다구요."

지금 탑 아이돌 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이름. 엔제이. 
솔로로 데뷔해 9년차인 지금도 
여전히 정상의 자리에서 롱런 중이다. 
그런데 엔제이는 어느정도 직감하고 있다. 
정상의 자리를 이제는 다음 사람에게 넘겨줘야 한다는 것. 
자리에 대한 위협은 언제나 있었다. 
항상 신인 여자 아이돌이 데뷔할 때마다 
기사 제목에는 엔제이가 언급 되었다. 
그 때마다 콧방귀를 껴 왔지만 이제는 심상치 않다. 
정말 비켜줘야 할 때가 오는 거 같다.

 

 

 

☞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예고 및 줄거리 
스물아홉 최우식, 김다미의 청춘 다큐멘터리

 

 

 

평범한 사람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공부 잘 하는 전교 1등 국연수도,
매일 잠만 자는 전교 꼴등 최웅도,
원한다면 청춘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이 두 사람은 원하지 않았다는 것 뿐.

 

여기 열아홉 그 해의 여름을 
강제 기록 당한 남녀가 있다.
빼도 박도 못하게 영상으로 남아 
전국민 앞에서 사춘기를 보내야만 했던 
두 사람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상극이다.
환경도, 가치관도, 목표도 다른 이 두 사람에게 
공통점은 단 하나.
그 해, 첫사랑에 속절없이 젖어 들었다는 것.

 

 

 


그리고 이 이야기는 10년이 흐른 지금, 다시 시작된다.
순수함과 풋풋함은 멀리 던져 두고 
더 치열해지고, 더 악랄해진,
두 사람이 다시 만나 또 한 번의 시절을 기록한다.
말하자면 휴먼 청춘 재회 
그리고 애증의 다큐멘터리랄까. 
그 해 보다 좀 더 유치하고, 좀 더 찐득하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도 기록이 되면 이야기가 된다.
서로 너무나 다른 것 같은 다큐와 드라마도
결국은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그 해 두 사람은, 우리는, 우리들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을까.

 

 


순수하고 싱그러운 열 아홉 그 해 여름에 만나 서로의 첫사랑된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두 사람!
10년이 흐른 스물 아홉 지금...강제 소환된 두사람!

순수함은 사라지고 치열하게 악락해진 두 사람이 다시 만나 또 한번 다큐를 찍게 된다고 하는데요..

12월 6일 월요일 내일 첫방송 되는 SBS드라마 《그 해 우리는》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와 다시 시작되는 다큐 기대됩니다.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공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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