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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어쩌다사장 신메뉴 차태현 산천어구이 조인성 어묵탕 알바 윤경호 김재화 박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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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사장 신메뉴 차태현 산천어구이 조인성 어묵탕 알바 윤경호 김재화 


18일 tvN 어쩌다사장 방송 3일차 알바생으로 배우 윤경호, 김재화 분이 나오셨는데 

시골슈퍼 부부 케미로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어쩌다사장 윤경호 김재화 분

 


어쩌다 사장 3일차 차태현, 조인성 사장님들은 신메뉴를 위해 알바생 윤경호와 김재화에게 가게를 맡겨둔 채 출장을 가게되는데요..

 

 

 


사장님들의 출장으로 수퍼에는 윤경화, 김재화 두분만 남게되었어요.

 

 

 

 

작품에서 두 번이나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는 두분은 군대를 전역한 손님들에게 라면을 조리했고,

공깃밥은 사장님들 몰래 서비스로 주었어요..

 

 

 

 

버스표 판매할 때는 하얀색을 줘야 하는데 노란색으로 잘못 주기도 했는데 

너무나 친절한 손님이 대신 정류장으로 달려가 버스표를 잘못 가져간 할머니, 할아버지의 표를 바꿔다 주기도 했구요.

 

 

 

 

그리고, 귀여운 어린이 손님들은 가게에 몰려왔고 많은 종류의 젤리를 골랐는어료.

가격을 잘 못찾아서 찾다가 그냥 일괄 1,500원으로 계산하기도 했어요.ㅎㅎ

 

 

 

그렇게 어쩌다 시골슈퍼 알바가 되신 배우님 윤경화, 김재화 두분 한바탕 소동이 끝나고...

 

 

 

산천어의 고장 화전 첫번째 비지니스를 위해 산천어 양식장에 간 차태현 조인성 사장님들..

 

 

 

 

산천어는 1급수에서 서식하는 토종 민물고기오 등쪽에 짙은 푸른색 및 까만 반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건조된 산천어를 보고 조인성 사장님은 꼼꼼하게 산천어를 체크한 뒤 중사이즈로 구매했구요.

 

 

 

 

 

두번째 비즈니스 산천어 어묵과 어묵탕 재료, 부족했던 식자재 재고까지 구입 후 다시 슈퍼로 돌아왔어요..

 

 

 

 

 

바빴던 점심 장사가  마무리되고...

 

 

 

 

차태현 조인성 두 사장님과 윤경호, 김재화 알바생들은 동네산책 콧바람을 쐬러갔어요.

 

 

 

슈퍼에는 유호진 PD님을 남겨두고...

 

 

 

 

눈 덮인 산과 강이 절경을 이루는 동네 아름답네요. 마치 미술교과서에서 보던 한국화 같아요

산천어의 고장 화천.. 풍광이 수려하고 조용한 원천리에는 

예술인들이 모여 지내는 작은 마을이 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다 사장이된 차태현 조인성 사장님들과 어쩌다 알바가 된 윤경호, 김재화 배우님 눈이 쌓인 화천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요. 

 

 

 

우리나라 곳곳은 너무 예쁘네요.

동네 드라이브를 하고, 눈 쌓인 화천을 배경으로 네 사람들은 사진을 찍고 돌아왔어요.

 

이제 저녁장사 준비~~

 

 

 

저녁 식사 시간이 시작되고.. 어르신들을 위한 신메뉴 산천어구이를 판매했는데 

손님들은 "비린내도 하나도 안난다", "생각보다 맛있다"고 해요.

 

 

 

조인성 사장님과 김재화 알바님은 오랫동안 같이 장사를 한 듯 손발척척 맞는 케미를 자랑하며

라면과 달걀말이를 완성했고 산천어 어묵탕도 성공이에요...

 

 

 

몰려드는 저녁 손님들에 정신없던 두 사장과 두 알바생은 다음 손님을 위해 테이블을 치우고 설거지했어요.

그리고...조인성의 초대로 저녁 식사를 하러 온 배우 박경혜 분은 오자마자 바로 설거지 요정으로 투입!

 

 

 

 

오자마자 바로 설거지를 하면서 지친 네 분을 위해 웃음을 안겨 주었어요!

 

 

 

설거지를 마무리한 박경혜 분은 깜짝 선물을 들고왔는데요.

'어쩌다 사장'이 적힌 수건을 선물로 챙겨왔는데 손님들에게 기념으로 드릴까 해서 만들어왔다고 하네요.

어쩜 마음 씀씀이도 이쁘시네요..

 

 

 

 

친구들과 함께했던 고단한 시골슈퍼의 하루가 끝나고... 
셋째 날 영업 총 정산액은 46만9300원 !!

 

 

 

장사를 마감한 뒤... 유쾌한 저녁 식사시간...

 

 

 

 

차태현 조인성 두 사장님과 배우 윤경호 김재화 알바생 깡짝방문한 박경혜 분..

이렇게 다섯분이 함께 삼겹살을 먹으며 배우로서의 생활과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저녀식사 시간을 보냈구요~

 

 

 

 

시골수퍼 차태현, 조인성 초보 사장님들과 3일차 알바생들과의 하루가 끝이 났습니다~ 

다음 게스트로 배우 남주혁 씨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기대됩니다~

 

 

 tvN 예능 어쩌다 사장 캡쳐- 

 

 

산천어 구이와 산천어 어묵탕과 동네의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시골슈퍼

하얀 눈이 쌓인 산과 강이 아름다운 원천리 

구경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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